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놓친 원인별 찾기
과거연말정산 환급은 국세청의 환급불가방침에도 불구하고 연맹이 펼친 운동의 결실입니다. (운동일지 보기☞)
  • 2011년에 배우자가 사직하여 2012년에는 소득이 없었는데 배우자공제를 생각하지 못 했고 장인, 장모님도 2011년도까지 배우자가 공제받고 있어서 2012년에는 공제받은 사람이 없으며 2012년에 출생한 자녀도 공제 누락되었음
  • 남편(배우자)가 자녀에 대한 기본공제, 양육비공제, 교육비공제등을 받은 줄 알고 신청치 않았으나 배우자도 공제받지 않았음.
  • 누나나 형이 어머님 공제를 받은 줄 알았음
  • 다른 형제가 받고 있는 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안 받고 있었음
  • 동생이 아버님공제를 받고 있는 줄 알았음
  • 둘째 형이 부모님공제를 받고 있는 줄 알았음
  • 따로 사는 어머니의 기본공제를 어머니와 같이 사는 형이 받고 있는 줄 알았으나 형도 소득이 적고 연말정산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여 계속 누락하고 있었음
  • 따로 사는 어머니의 의료비 공제를 어머니와 같이 사는 형이 받고 있는 줄 알았으나 형도 소득이 적고 연말정산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여 계속 누락하고 있었음
  • 따로사는 장모에 대해서 공제대상인지를 몰랐음.
  • 따로사는 처남이 공제 받은 줄 알았으며 사위는 공제 받을 수 없는 줄 암.
  • 만 20세 이하의 자녀 기본공제를 배우자가 공제 받은 줄 알고 신청치 않았는데 배우자도 공제받지 않았음.
  • 만 6세 이하의 양육비공제를 배우자가 공제 받은 줄 알고 신청치 않았는데 배우자도 공제받지 않았음.
  • 배우자가 공제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었음
  • 배우자가 공제받은 줄 알고 신청하지 않았으나 배우자도 공제받지 않았음
  • 배우자가 자녀공제를 받는 줄 알고 신청하지 않았는데 배우자도 공제받지 않았음
  • 배우자가 자녀에 대한 공제신청을 한 줄 알았음.
  • 배우자가 자녀에 대한 부양가족공제, 교육비공제를 받은 줄 알았으나 배우자도 공제받지 않음.
  • 배우자가 자녀에 대해 연말정산 때 기본공제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배우자가 공제받지 않았음.
  • 본인의 건강보험증에 피보험자로 장모님이 올라와있고, 월50만원씩 생활비를 드리고 있으나 공동부양하고 있는 처남이 장모님에 대한 공제를 받고 있는 줄 알았음.
  • 부모님과 동거 중인 동생이 개인 사업을 하고 있어 부모님공제를 하고 있는 줄 알았으나 사업실패 후 공제받지 않았음을 최근에 알았음.
  • 부모님은 형님과 본인이 공동부양 하고 있으며, 함께 거주하는 형님이 부모님을 공제 받고 계셨으나, 형님이 정년퇴직을 하게 되어 부모님에 대한 공제를 받지 않았음.
  • 사업자인 아버지가 어머니 공제를 받고계신 줄 알았으나 아니었음
  • 소득이 없고, 만60세 이하인 부모님의 신용카드 사용액을 누나가 공제 받은 것으로 알았음.
  • 시숙이 시어머님과 같이 살고 있고 따로 살아서 공제가 안 되는 줄 알았는데 시숙이 소득이 적어 어머님 공제를 받지 않았다고 하심
  • 아내가 장모님 기본공제를 받은것으로 인지하여 누락함.
  • 아버지 의료비 지원했고, 아버지가 소득이 있어 의료비공제를 받으신 줄 알았는데 소득이 많지 않아 연말정산을 따로 하지 않았다고 하심
  • 아버지와 함께 사시는 조모님이 다같이 본인의 건강보험증에 피보험자로 등재되어 있었으나, 아버지가 조모님을 공제 받은 줄 알고 공제를 받지 않았는데, 추후 확인해보니 아버지는 퇴직하시어 조모님에 대해 공제받지 않으셨음.
  • 어머님과 조부모님공제를 아버님이 받아 오셨는데 아버님이 2011년 퇴직하셨고 2011년에는 아버님이 공제받지 않았음
  • 언니와 공동부양하고 있는 따로사는 조모님에 대해서 언니가 공제신청을 받는 것으로 알고 공제신청을 누락하였음.
  • 여동생이 신청한 줄 알았음
  • 오빠와 어머니를 공동부양하고 있고, 본인의 건강보험증에 어머니 등재되어 있으나 오빠가 어머니에 대한 공제를 받고 있는 줄 알았고, 따로 거주하면 공제를 받을 수 없는 줄 알았음.
  • 자녀가 출생한 연도에 배우자가 공제받은 줄 알고 신청하지 않았으나 배우자도 공제받지 않았음
  • 자녀의 어린이집 보육료를 배우자가 공제 받은 줄 알고 신청치 않았는데 배우자도 공제받지 않았음.
  • 장남인 형이 부모님공제를 받는 줄 알았음
  • 장모님과 같이 살아야 공제되는줄 알았고 처남이 공제 받은줄 알았음
  • 장애인인 동생을 부모님께서 공제받고 있는 줄 알았으나 아무도 공제받지 않고 있었음
  • 장인, 장모님과 처남과 같이 살고 있어 제가 공제받지 못 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처남이 직업이 없어 소득공제를 받지 못 하고 따로 살아도 공제받을 수 있다는 것을 늦게 알았음
  • 처남이 공제받지 못한 장모님에 대해서 공제가 누락되어 신청함.
  • 처남이 모시고 살아서 사위가 공제받지 못 하는 줄 알았으나 처남은 일용직으로 연말정산을 하지 않음
  • 처남이 사업을 해서 종합소득세신고 때 장모님공제를 계속 받아왔는데 사업 실패 이후에 공제받지 않았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음
  • 처남이 장모님 공제를 받고 있는 줄 알았음
  • 처남이 장인 공제를 계속 받았는데 작년에 처남이 브라질로 이민을 가서 올 해부터는 본인이 공제받고 있고 이민간 해인 작년에 처남도 본인도 공제하지 않았음
  • 처부모님과 따로 사는 처남이 공제 처부모님 공제를 받는 줄 알았으나 받지 않고 있고, 둘째사위도 공제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음.
  • 처부모님을 처남과 공동부양 하고 있어서 처남이 공제받는 줄 알았으나 처남이 공제 받지 않는다고 하였음.
  • 처부모님의 아들이 공제받고있는 줄 알았으나 아니었음
  • 처외조부모님 두 분 다 연세가 많으셔서 현재 병원 치료를 계속 받고 계시고 처외조부께서는 6.25참전 국가유공자로 거동이 많이 불편하시고 치매로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한 상태이기 때문에 의료비 부담이 많아 매월 생활비 40만원 정도와 명절이나 집안의 경조사비를 모두 부담하고 있지만 같이 살아야 공제가 되는줄 알고 있었고 처외조부모이기 때문에 다른 식구가 공제받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신청을 못 했다가 회사에 연말정산 신청이 끝나고 확인해보니 아무도 받지 않고 있어서 신청하였음
  • 처제가 직장에 다녀 장모님공제를 받는 줄 알고 신청하지 않았는데 처제 연봉이 적어 소득공제 받지 않은 것을 나중에 알고 환급 신청함
  • 형님이 형님과 함께 공동부양하는 따로사는 부모님에 대해 공제 받는 줄 알았으나 형님도 공제받지 않음.
  • 형제들과 시골에서 농사짓고 계신 아버지를 공동부양하고 있으나 형제들이 아무도 아버지에 대한 공제를 받지 않은 것을 알게되어 본인이 공제받기로 함.
  • 형제들과 어머니를 공동부양하고 있어 다른형제들이 공제 받은 줄 알았으나 공제 받은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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