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놓친 연말정산 사례

가족 관계별 찾기
과거연말정산 환급은 국세청의 환급불가방침에도 불구하고 연맹이 펼친 운동의 결실입니다. (운동일지 보기☞)
  • 외삼촌 및 본인이 어머니와 함께 외할머니를 공동부양하고 있으나 외삼촌이 소득이 있어 계속 외조모님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아 왔는데, 외삼촌께서 2007년부터는 실직하시어 공제를 받지 않으셨는데 그 사실을 몰랐음.
  • 외조모님의 경우 부양가족공제 대상 자체가 아닌 줄로 암.
  • 외조모님이 요양병원에서 생활하시어 본인이 병원비 등을 대 드리고 부양하고 있으나 따로사는 조모님에 대해서 공제가능 여부를 몰랐음.
  • 외조모님이 이모님과 같이 살고 계시나 이모부의 사업 실패로 실질적인 부양 능력을 상실하여 본인과 부모님이 외조모님을 부양하고 있지만 외조모님이 이모님과 같이 살고 계시고 따로 살면 공제가 안 되는 줄 알고 누락하였음
  • 외할머니와 함께 거주하며 부양하고 있으나 외할머니를 부양가족공제 받을 수 있는지 몰랐음.
  • 지체장애인인 외조모님의 장애인공제가 국세청에서 자동으로 등록되는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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