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은
조세전문가, 노동운동가 등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국내 유일의 조세 시민단체입니다.
2001년 1월, 부당한 조세제도와 세금징수,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견제 및 방지함으로써 서민의 어깨에 지워진 무거운 조세부담을 덜어주자는 떼 뜻을 모았습니다. 현재까지 자동차세불복운동, 학교용지부담금 전원환급, 휴면예금찾아주기, 신용카드공제폐지운동 등 납세자의 편에서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세청의 환급불가방침에 맞서 연말정산과정에서 누락한 소득공제에 대해, 추가적인 환급신청을 통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시민운동을 전개하여 현재까지 1만 6,000여명이 약 120억원의 세금을 환급받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예금주: 한국납세자연맹)
위기의 대한민국, 조세혁명이 필요하다!
우리 납세자들의 혈세가 피와 자양분이 되도록 우리 납세자가 스스로 감시해야 합니다.과도한 세금과 예산낭비에 대해 더 이상 침묵해서는 안됩니다.
납세자연맹이 진실의 등불을 밝히겠습니다.
국민의 혈세를 눈먼 돈으로 생각하는 정책당국의 시대착오적 망상에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 납세자가 나서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합니다.
납세자연맹이 진실의 등불을 밝히겠습니다.
국민의 혈세를 눈먼 돈으로 생각하는 정책당국의 시대착오적 망상에 쐐기를 박아야 합니다. 납세자가 나서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