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은
조세전문가, 노동운동가 등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국내 유일의 조세 시민단체입니다.
2001년 1월, 부당한 조세제도와 세금징수,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견제 및 방지함으로써 서민의 어깨에 지워진 무거운 조세부담을 덜어주자는 떼 뜻을 모았습니다. 현재까지 자동차세불복운동, 학교용지부담금 전원환급, 휴면예금찾아주기, 신용카드공제폐지운동 등 납세자의 편에서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세청의 환급불가방침에 맞서 연말정산과정에서 누락한 소득공제에 대해, 추가적인 환급신청을 통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시민운동을 전개하여 현재까지 1만 6,000여명이 약 120억원의 세금을 환급받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납세자연맹,
“재경부 공무원들, 자영업자 목소리 외면 말라”…현장 체험 권고
“저소득층 세금 거둬 저소득층 지원하자는 것”…“거꾸로 가는 양극화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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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 要 骨 子
한국납세자연맹(http://www.koreatax.org/,
회장 김선택)은 “자영업자 임금지급조서 제출제도와 관련, 제도 시행 당사자인 자영업자와 일용직근로자
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직접 전달키 위해 23부터 재정경제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사이버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23일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