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主 要 骨 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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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가 국민연금법 졸속 강행 처리를 반대하는 납세자들의 사이버 총궐기로 인해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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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납세자연맹(http://www.koreatax.org/, 회장 金善澤)은 “4월 22일 오전부터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국민연금 졸속 강행 처리를 반대하는 사이버 총궐기가 시작되었으며, 주말과 실명게시판임에도 불구하고 22일까지 200여건의 사이버시위글이 게재되며 국민연금법 졸속 처리를 반대하는 납세자들의 성토가 이어졌다.”고 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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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복지부 자유게시판에는 ‘국민연금 가입하지 않을 자유도 주세요(임성미)’, ‘국민연금 존속여부를 국민투표로 결정하자(오용환)’, ‘공무원연금 개혁은 못하면서 국민연금이 봉?(홍경신)’ 등의 글부터 ‘국민연금 즉시 폐지하라(이영삼)’, ‘국민연금 이참에 없던일로 합시다!(김재륜)’, ‘국민연금 때문에 이민간다는 사람이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김형로)’ 등을 포함, 정부와 정치권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담은 글들이 줄을 잇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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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맹은 “현재 사이버시위뿐만 아니라, 현행 국민연금제도의 문제점을 파헤친 보고서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면서, 국회와 정부가 계속 납세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지 않고, 국민연금법 졸속 강행 처리를 고수하는 이상, 국민연금법 졸속 강행 처리를 반대하는 납세자들의 항의는 계속 될 것”이라고 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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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맹 김선택회장은 “미국 부시대통령은 국민연금개혁을 위해 전국을 돌며 납세자와 직접 토론하고 설득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와 정치권을 강하게 비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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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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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국민연금법 졸속 처리 반대글 (글쓴이, 글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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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하게 해주세요!! (김지혜, 26719)
공무원연금도 국민연금과 동일하게 적용합시다 (임호형, 26718)
연금을 대체 왜 내는 건가여?? (김홍목, 26717)
국민의 소리를 언제까지 무시하시렵니까? (박용희, 26716)
연금개정 즈그들 마음대로네 (박진휘, 26715)
도대체 국민의 뜻은 언제 반영되나요? (박준오, 26713)
국민연금 의무가입 폐지 시킵시다 (조광식, 26712)
들고 싶은 사람만 들게 해주세요 (유영훈, 26711)
합법적인 사기를 치는 정부같으니라구 (차지승, 26710)
국민연금법 개정 언제가 끝입니까? (유종관, 26639)
안 내고 안 받는 방법없나요? (손식배, 26638)
결국은 이렇게 될거잖습니까 (안창원, 26634)
누구를 위한 국민연금인지... (홍석균, 26633)
국민연금 안내고 안받으면 좋으련만? (이옥진, 26632)
솔직히 얘기해 봅시다. 내가 왜 국민연금을 내야 합니까? (이기문, 26631)
국민연금 운영하는 인간들 추방시켜버립시다 (김성대, 26627)
국민연금, 제발 국민 피좀 그만 빨아라 (박광영, 26626)
이자는 안받겠으니 원금만 돌려주세요. (이정, 26625)
공무원연금 개혁은 못하면서 국민연금이 봉? (홍경신, 26623)
정치인 양반! 각성하고 국민이 진정 원하는 것을 아시오. (정진교, 26622)
먼저 군인연금 교원연금 공무원연금부터 개혁하라 (박효근, 26621)
더 내고 덜 받다니.. 걍 폐지하시죠~ (박효근, 26620)
차라리 국민연금 폐지하시죠 (최정준, 26619)
국민연금 폐지합시다. (황정호, 26618)
국민연금&저출산율의 악순환!! (노선호, 26617)
더이상 괴롭히지 마시오 (김태성, 26616)
이제껏 낸 돈 않받을께... (정이준, 26615)
국민연금은 폐지하라! (장경익, 26614)
국민연금 폐지해라~ (신진호, 26612)
왜 국민연금만 난도질인가? (김진홍, 26611)
국민연금으로 도대체 뭘 하고있는건가? (임소영, 26610)
국민연금 폐지를 요구한다. (한원준, 26608)
국민연금 다시 생각해봅시다 (오용석, 26606)
이날강도들아!! (유유운, 26605)
연금이 실생활에 끼치는 영향 (정길자, 26604)
내가 낸 것만 돌려도 (이종갑, 26609)
국민연금 정말 국민을 위한 국민 연금입니까? (김현숙, 26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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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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