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은
조세전문가, 노동운동가 등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국내 유일의 조세 시민단체입니다.
2001년 1월, 부당한 조세제도와 세금징수,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견제 및 방지함으로써 서민의 어깨에 지워진 무거운 조세부담을 덜어주자는 떼 뜻을 모았습니다. 현재까지 자동차세불복운동, 학교용지부담금 전원환급, 휴면예금찾아주기, 신용카드공제폐지운동 등 납세자의 편에서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세청의 환급불가방침에 맞서 연말정산과정에서 누락한 소득공제에 대해, 추가적인 환급신청을 통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시민운동을 전개하여 현재까지 1만 6,000여명이 약 120억원의 세금을 환급받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예금주: 한국납세자연맹)
|
報 道 資 料 |
|
|
보도자료 문의 : 한국납세자연맹(Korea Taxpayers Association, KTA) 사무처 ☏ (02)736-1930 (011-9952-8391) | |
|
제목 :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실업자도 누려라 | |
|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와 함께 실업자 연말정산 바로하기 캠페인 펼쳐 실직자에 희망을 주는 세금 주권찾기 운동 전개 | |
|
■ 主要骨子 ● 퇴직 후 실업상태에 있는 근로자의 경우도 연말정산의 기회가 있기 마련. 그러나 대다수의 실직자들이 이를 몰라 연말정산을 놓치는 경우가 많음.
●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퇴직자의 연말정산을 돕기 위해 ‘2007년 실업자 연말정산 바로하기’캠페인을 펼친다고 29일 밝힘. 보통 퇴직시 직장에서 부양가족 및 의료, 국민, 고용보험등 기본적인 자료만 가지고 약식 연말정산을 하고 추가적인 소득공제서류는 제출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