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자료]연예인 탈세 논란 기자회견(9.23 금)
● 한국납세자연맹(http://www.koreatax.org/, 회장 김선택)은 최근의 연예인 탈세논란과 관련하여 23일(금) 오전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기자회견 개요
○일시 : 2011년 9월23일(금) 오전 10:00
○장소 : 대우재단 7층 제1세미나실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5가 대우재단빌딩, 02-6366-0033)
○보도자료 : 당일 현장 배포 예정
*약도 자세히 보기
●기자회견 내용
○연예인 세금추징 관련 소송 원고 4명(배용준氏, 최수종氏,인기탤런트 A氏, 프로야구선수 B氏)의 사례를 통해 우리나라 세금의 문제점을 설명할 예정
※ 이번 강호동 추징건은 배용준사례와 유사한 것으로 추정됨
※ 위 4건 이외에도 다수의 연예인 사례를 입수하여 분석중임
○연예인 세금소송 사례을 구체적으로 분석, 다수 연예인들이 비난받아야 할 '탈세자'가 아니라 오히려 불합리하고 복잡한 세법과 서비스정신이 없는 고압적 세무행정의 피해자임을 확인
●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은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이라면 세금에 대해 당연히 알아야 하는데 우리 국민은 학교에서 세금에 대해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세금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면서 "국민들에게 '세금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서 이번 기자회견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참석 관련 당부의 말씀
○ 기자님들께서는 참석 여부를 연맹의 이메일(Lmhjs@paran.com)과 핸드폰(010-3922-1940)으로 알려주시길 꼭 부탁드립니다. 보다 쾌적한 기자회견 장소를 준비하고, 참석하지 못하시는 기자님들께는 추후 보도자료를 정확히 보내드리기 위함이오니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문자나 메일로 "(불)참석, 언론사명, 성함, 연락처"를 적어서 회신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