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은
조세전문가, 노동운동가 등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국내 유일의 조세 시민단체입니다.
2001년 1월, 부당한 조세제도와 세금징수, 불필요한 예산낭비를 견제 및 방지함으로써 서민의 어깨에 지워진 무거운 조세부담을 덜어주자는 떼 뜻을 모았습니다. 현재까지 자동차세불복운동, 학교용지부담금 전원환급, 휴면예금찾아주기, 신용카드공제폐지운동 등 납세자의 편에서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세청의 환급불가방침에 맞서 연말정산과정에서 누락한 소득공제에 대해, 추가적인 환급신청을 통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시민운동을 전개하여 현재까지 1만 6,000여명이 약 120억원의 세금을 환급받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예금주: 한국납세자연맹)
1. ‘증세 없는 복지’는 거짓말이다
2. ‘부자증세 복지’도 거짓말이다
3. 지하경제비율이 높은 것은 국세청이 양성화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4. 지하경제양성화로 복지재원조달 허위공약은 국세청의 속임수였다
5. 담뱃세인상은 서민소비감소와 물가인상으로 이어진다
6. 부동산임대소득에 제대로 과세만 해도 담뱃세 인상하지 않아도 된다
7. 내년 공무원적자액과 담뱃세증세액은 비슷하다
8. 담뱃값인상의 최대수혜자중 하나는 조직폭력배다
9. 담뱃세인상으로 빈부격차가 심해진다
10. 서민증세를 막기 위해서는 국세청이 개혁돼야 한다